용인시, 시민 역량 키우는 평생학습 과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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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 역량 키우는 평생학습 과정 마련

  • 승인 2026-08-05 12:02
  • 수정 2026-08-05 17:5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안내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안내 포스터  용인시 제공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의 취미 활동과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제3차 정기 교육 과정 수강생 360명을 18~20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1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부터 새로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과정까지 모두 2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분야별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조리 분야에서는 홈베이킹 등 6개 과정이 운영되며, 생활 기술 분야에서는 손뜨개 등 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정보화 교육 6개, 부동산 관련 인문 과정 2개,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분야 6개, 자격 취득을 위한 4개 과정도 포함됐다.

교육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다. 용인 지역 기업 종사자와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과정별 교육 일정에 따라 3만 원에서 9만 원 수준이며, 강좌별 재료비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시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대상별 수강료 지원 제도도 운영한다. 저소득층은 1인 1개 강좌에 대해 수강료 전액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병역명문가와 가족은 50%, 다자녀 가정 부모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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