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교육왕 노린다”… 논산 의용소방대, 충남 강의경연대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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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교육왕 노린다”… 논산 의용소방대, 충남 강의경연대회 출격

실생활 응급처치 및 생활안전 2개 부문 도전… 우승 시 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 승인 2026-08-05 10:5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소방서
심폐소생술 부문에 참가하는 문미영 부장(왼쪽 첫번째)과 종이 들고 있는 정경순 대장(왼쪽 두번째), 심폐소생술 부문에 출전하는 이춘흥 부대장(오른쪽)모습.(사진=논산소방서 제공)
지역 사회의 안전지킴이로 활약 중인 논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도 단위 안전 교육 경진대회 정상을 목표로 막바지 집중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오는 13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펼쳐지는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대표 대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원들의 실무 가르침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우수 인재를 발굴해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연은 크게 ▲심폐소생술(CPR)과 ▲생활안전 등 2개 영역으로 구분되어 치러지며, 분야별 1위(최우수상)를 차지한 팀에게는 충남 대표로 전국 대회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논산 대표 선수진도 화려하다. 심폐소생술 부문에는 논산여자의용소방대의 정경순 부대장과 문미영 부장이 호흡을 맞춰 출전하며, 생활안전 부문에는 채운혼성의용소방대 이춘흥 부대장이 단독으로 마이크를 잡는다. 대원들은 실전과 다름없는 가상 강의를 반복 진행하며 전달력과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주민들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밤낮없이 훈련에 매진하는 대원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땀 흘려 준비한 만큼 이번 경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길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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