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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완 군수, 폭염 속 물놀이장 안전·용수관리 점검<사진=의령군 제공> |
7월 29일 문을 연 물놀이장은 16일까지 운영한다.
오 군수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풀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상황 대응체계, 의료지원 부스 운영 상태도 살폈다.
의령군은 폭염과 가뭄에 따른 생활용수 절약을 위해 상수도 대신 지하관정의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다.
개장 전 전문기관이 실시한 수질검사에서는 모든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운영 기간에도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소독을 이어간다.
군은 매일 개장 전에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이 끝나면 장비와 주변을 정비한다.
오 군수는 "생활용수를 절약하면서도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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