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중, '디지털 융합 인공지능 여름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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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중, '디지털 융합 인공지능 여름 캠프' 운영

코딩·자율주행 로봇 실습으로 미래형 교육 체험

  • 승인 2026-08-05 10:40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여중, 디지털 융합 인공지능 여름 캠프
태안여중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교내 교육정보실에서 희망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디지털 융합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사진=태안여중 제공)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윤여정)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교내 교육정보실에서 희망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디지털 융합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태안여중은 AI 중점학교 운영 과제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총 21차시 동안 블록 코딩, 피지컬 컴퓨팅, 파이썬 기초, 생성형 AI 활용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중심 융합 교육이 전액 무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DIY 전자 장구 제작 및 구음 코딩 ▲아두이노 기반 자율주행 로봇 조립 및 장애물 회피 알고리즘 구현 ▲마이크로비트 센서 장치 제작 ▲파이썬 거북이 코딩 ▲생성형 AI(Suno, NotebookLM) 활용 로고송 제작 및 활동 요약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습 교육이 포함됐다.

윤여정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코딩을 하는 등 인공지능을 체험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AI·SW 교육 인프라를 제공해 미래형 융합 교육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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