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해양레저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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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해양레저페스타 개최

  • 승인 2026-08-05 10:30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이 춘장대에서 개최하는 제2회 해양레저페스타 포스터
서천군이 춘장대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제2회 해양레저페스타 홍보 포스터(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7일부터 8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회 해양레저페스타를 개최한다.

세한대 충남앵커사업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페스타는 서천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자원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레저 체험으로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7일에는 풋살공으로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풋볼링 챌린지, 스피드건을 활용한 캐논슈터 선발대회, 크로스바 맞추기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해양안전 가족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패들보드와 카약 등 해상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과 조석, 현장 안전 여건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8일 춘장대해수욕장 특설 경기장에서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8~16개 팀이 참가하는 비치사커대회가 열린다.

이번 비치사커대회는 2013년 열린 제6회 서천군수배 비치사커대회 이후 13년만에 재개되는 대회로 서천군 해양스포츠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올해 페스타는 무대 공연보다는 비치사커와 해양레저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며 "춘장대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해양레저의 즐거움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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