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이호선 교수’ 초청 명사특강 18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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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호선 교수’ 초청 명사특강 18일 열어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 주제

  • 승인 2026-08-05 10:09
  • 수정 2026-08-05 10:35
  • 신문게재 2026-08-06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2. 영동군, 이호선 교수 초청 명사특강 개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18일 열리는 이호선 교수 초청 명사특강 포스터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이호선 교수의 명사특강을 18일 오후 6시 30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가족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현재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JTBC 「이혼숙려캠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공감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가족과 이웃, 세대 간 관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주제로 갈등을 줄이는 표현법과 경청의 기술, 세대 간 공감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 형성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쉽고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영동 지역 공동체 특성을 반영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3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공연장 좌석이 만석일 경우, 군민들이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내 다목적강당에서 실시간 영상 화면으로도 특강을 시청할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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