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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송악면 유곡리 일대에서 추진해 4일 준공된 '유곡1 소하천정비사업' 현장 항공 촬영 모습.(아산시 제공) |
이번 사업은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1.69km에 달하는 하천 구간과 교량 10곳을 대대적으로 보수·개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하천의 통수 용량을 확대해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붕괴 위험이 있던 기존 교량을 재시공하여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유곡1소하천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국지성 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한발 앞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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