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프렌즈’로 청소년 교통비 부담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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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프렌즈’로 청소년 교통비 부담 덜었다

  • 승인 2026-08-05 08:4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파프렌즈 교통카드 앞면
파주시, '파프렌즈'로 청소년 교통비 부담 덜었다(사진= 파주시 제공)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예산으로 추진 중인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순항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정산한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버스와 파프리카(학생 전용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시는 파프리카(17대) 운정동·금촌동·문산읍 노선 이용 청소년과 일반 마을버스 이용 청소년까지 폭넓게 지원해 교통복지 강화와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파프렌즈' 사업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통학은 물론 학원·문화·체육활동 등 일상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 속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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