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의성군수, 이철우 지사 만나 지역 현안사업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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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철 의성군수, 이철우 지사 만나 지역 현안사업 협력 논의

주요 추진사업 16건 지원 건의

  • 승인 2026-08-05 08:47
  • 수정 2026-08-05 10:58
  • 신문게재 2026-08-06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최유철 경북 의성군수가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의성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 16건이 논의됐다. 전체 사업 규모는 21조656억원으로, 의성군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정부 예산 확보에 경북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산림투자 선도지구 민간투자 유치와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확충, 신공항 연계 의성관광문화단지 조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다.

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단밀교 농로전용 교량 설치, 의성궁도장 조성, 단촌·점곡·옥산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도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최태림·김수문·장은주 경북도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사업별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건의 내용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 경북도와 중앙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며 재원 확보와 행정절차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유철 군수는 "의성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건의사업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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