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 양성평등 주간 맞아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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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양성평등 주간 맞아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나서

임직원 참여 '존중과 배려' 챌린지 실시… 성평등 실천문화 확산
성평등 선언문 게시·예방 캠페인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 승인 2026-08-05 07:54
  • 수정 2026-08-05 08:0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4)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챌린지(1)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챌린지에 참여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단양관광공사))
단양관광공사가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챌린지를 실시하며 성평등 가치 확산과 건강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른 양성평등 주간 행사로, 도내 공공기관의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도 뜻을 함께했다.

공사는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공유하며 조직 구성원의 인식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또한 기관장 명의의 '성평등 조직문화 선언문'을 작성해 사내 전자문서 시스템에 게시하고, 전 직원이 선언문의 취지를 함께 공유하도록 하는 등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성평등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권 존중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상호 존중과 배려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성평등 문화가 조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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