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고속철도 정읍역 정차 확대·배차간격 격차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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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고속철도 정읍역 정차 확대·배차간격 격차 해소 앞장

"교통권 보장 향한 노력 지속적으로 기울여 지역 교통복지 향상"

  • 승인 2026-08-05 09:4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국회의원_윤준병_프로필
윤준병 국회의원.(사진=윤준병 국회의원 제공)
오는 9월 1일부터 KTX·SRT 고속철도 통합운행이 시행되면서, 정읍역의 상·하행 열차 운행 편수가 증편되고 배차 간격이 크게 단축되는 등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민과 도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정읍역 KTX·SRT 고속철도 운행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확인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KTX 운행조정계획 자료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운행 조정으로 정읍역을 경유하는 고속열차(KTX·KTX산천·SRT)의 상·하행 배차 간격 불균형이 해소되고 매 시간대별로 열차가 배치되어 지역 주민들의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먼저, 상행선(정읍 → 서울·용산·수서·행신)의 경우 배차 간격이 단축되고, 매 시간대별 운행이 확립됐다. 기존에는 정읍에서 상행하는 열차 시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정오 시간에 열차가 없어 정읍시민 및 서울로 올라가는 여행객들의 이용 불편이 컸다. 그러나 9월 1일 개편 후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간대별로 열차가 배치되고, 배차 간격 역시 대폭 줄어든다.

하행선(서울·용산·수서·행신 → 정읍)의 경우에는 오전 12시 열차의 배차 간격이 최고 2시간 4분에 달하는 등 심각한 이용 불편을 초래했으나, 개편을 통해 해당 시간대에 배차를 조정·개선했다. 또한 오후 및 저녁 시간대에도 촘촘하고 균일한 배차 간격을 유지하여 수도권에서 정읍으로 이동하는 방문객과 도민들의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는 윤준병 의원이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정읍역 고속열차 증편과 배차 간격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 등 관계 기관과 지속 적으로 협의하고 정읍시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 피력해 온 집요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윤준병 의원은 "그동안 정읍역은 고속철도가 정차함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인 배차 간격과 시간대별 공백으로 인해 시민들이 적절한 교통 복지를 누리지 못했다"라며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고속철도 통합 운행 및 지역 정차 확대, 배차 효율화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이번 정읍역 운행 조정으로 정읍시민과 전북도민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정읍을 찾는 관광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과 의정 성과 창출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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