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공기가 농촌을 살린다", 서산 해미농협·농협서산시지부, '海美 쌀' 소비촉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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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공기가 농촌을 살린다", 서산 해미농협·농협서산시지부, '海美 쌀' 소비촉진 캠페인

하나로마트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쌀 홍보, 우리 쌀 소비가 농업과 국민 건강 지키는 첫걸음

  • 승인 2026-08-05 07: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와 해미농협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 지역 브랜드인 '해미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쌀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협 임직원들은 고객들에게 지역 농산물 이용을 적극 당부했습니다.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판촉 행사를 통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건강한 식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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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와 해미농협은 8월 4일 해미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海美(해미)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사진=농협서산시지부 제공)
충남 서산지역 농협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지부장 윤희철)와 해미농협(조합장 김기연)은 8월 4일 해미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海美(해미)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하고 우리 쌀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국민 식생활 변화와 1인 가구 증가, 다양한 대체식품 소비 확대 등으로 국내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우리 쌀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희철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을 비롯해 김기연 해미농협 조합장, 농협 임직원, 하나로마트 이용 고객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해미 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하나로마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우리 쌀 소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해미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 신선함을 알리며 지역 농산물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농협이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해 진행돼 단순한 소비촉진을 넘어 우리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켜나가자는 의미도 담았다.

해미 쌀은 서산지역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협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함께 쌀 중심의 우리 식문화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기연 해미농협 조합장은 "우리 쌀은 단순한 식량이 아니라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소중한 생명산업의 기반"이라며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로부터 '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우리 쌀은 가장 건강한 먹거리"라며 "이번 소비촉진 캠페인이 지역 농업인을 응원하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희철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도 "농심천심 운동의 핵심은 농업을 살리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판촉행사와 지역 농산물 홍보사업을 확대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은 우리 쌀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지역 축제와 직거래 장터, 하나로마트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농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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