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신규 보직 소방경 신고식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고창소방서, 신규 보직 소방경 신고식 개최

"군민 안전 책임지는 핵심 역할 다짐”

  • 승인 2026-08-05 09:4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소방서  소방경 신고식 개최…군민 안전 위한 )
고창소방서가 4일 소회의실에서 소방경 신고식을 열고 있다.(사진=고창소방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가 4일 소회의실에서 소방 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소방경 신고식을 개최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신고식에는 새롭게 보직을 맡은 소방경 5명이 참석해 조직의 핵심 가치와 기본 방침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실천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보다 안전한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현장 지휘와 행정 실무를 동시에 책임지는 소방경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은 "새로운 보직을 맡은 소방경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대응과 철저한 준비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고창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어떤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소방 조직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해 군민이 신뢰하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2.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3.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4.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5. 대전맹학교, 휠체어 리프트 갖춘 대형 전기버스 도입
  1.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2.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3.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4. 본보 임병안·임효인·이현제 기자 ‘제20회 참글상’ 영예
  5.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헤드라인 뉴스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1945년 8월 15일 조국 독립의 감격은 대전 도심 곳곳에 깊은 역사적 족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세워진 대전의 대표적 광복 상징물이 마침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 문화유산으로 결실을 맺었다.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대전부민(시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비석이다.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