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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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적극행정 선도도시 위상 재확인

  • 승인 2026-08-05 09:5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행정안상
전북 부안군이 3일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군은 군 단위 평가 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적극 행정 성과점검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5대 항목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공직자가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민간·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우수사례 심사와 국정과제 추진 등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적극 행정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장관 표창은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살피고 기존의 관행과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군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공직사회의 확고한 문화로 정착시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확산하고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하는 보호·보상제도를 강화하는 등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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