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앞으로 다가온 충남의 축제… 당진시, 도민체전 성공 개최 '완벽 준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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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앞으로 다가온 충남의 축제… 당진시, 도민체전 성공 개최 '완벽 준비' 선언

당진시청 대강당서 지역 주요 인사와 자원봉사자·시민 한자리에
성공 기원 퍼포먼스로 분위기 고조…자원봉사자 친절 교육 진행

  • 승인 2026-08-05 06:5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는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막 30일을 앞두고 성공 개최 결의대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대회 준비와 안전 운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시는 자원봉사자 친절 교육을 포함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역대 최고 수준의 체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자원봉사자들 또한 따뜻한 방문객 맞이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어 충남도민 15개 시군 선수단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경연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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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성공개최 결의대회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2026년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시는 8월 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30 성공개최 결의대회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대회 개막을 3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백종석 당진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시민 등 수많은 인원이 참석해 대회 성공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완벽한 체전 운영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

또한 체전 현장 곳곳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할 자원봉사자들의 발대식이 함께 열렸고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하고 안전한 경기운영 지원은 물론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식전 행사로 팝페라 그룹 '아리엘'의 공연과 함께 본 행사로 개회 및 국민의례·내빈 소개·인사말 및 축사·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성공 기원 퍼포먼스·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대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체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백종석 시 체육회장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인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대회 현장에서 활약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BS PLAN 김범식 대표의 '자원봉사자 친절 교육'을 60분간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과 친절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시 일원에서 개최하며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과 화합을 펼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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