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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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소통 간담회

지역경제 활성화 실질적 지원방안 모색

  • 승인 2026-08-04 11:37
  • 김영관 기자김영관 기자
화순
전남 화순군이 최근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7월 31일 관내 소상공인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경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군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순군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화순중앙로골목형상점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미용사회, 한국이용사회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단체 관계자와 실제 사업장을 운영하는 상인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읍내 상권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 ▲차 없는 거리 조성 ▲주차난 해소 방안 등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화순군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김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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