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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서 시민들이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의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수상자전거와 페달형 카약, 이클립스 보드, 세일링 요트 등 친환경 체험 종목 4개가 무료로 마련됐다. 수상자전거와 세일링 요트는 여러 사람이 함께 탈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같은 기간 친수공원에는 부산시와 연계한 문화·공연 공간과 먹거리·전시·마켓 공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양레저뿐 아니라 공연과 전시 등을 함께 즐겼다.
동구는 북항 친수공원을 활용할 수 있는 해양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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