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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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교육.진단부터 현장개선까지

  • 승인 2026-08-04 16:5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항만공사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도입과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수준 진단부터 실질적인 개선과제 이행 및 성과확인 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전국의 중소기업이며, 울산항만공사는 자격요건과 우대요건 등을 검토해 총 6개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산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해운·항만·조선·해양 분야 기업 ▲울산지역 소재기업 등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환경.사회.투명 기본교육 및 온라인 자가진단 ▲전문가 현장실사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안전·환경 분야 설비 및 개선활동 지원 ▲개선과제 이행점검 및 확인진단 ▲중장기 환경.사회.투명 연계과제 및 로드맵 제시 등 다각도의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상생누리 누리집(www.winwinnuri.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www.upa.or.kr)과 상생누리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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