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이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문수사·개심사·부석사·성연 예덕리, 배롱나무꽃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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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이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문수사·개심사·부석사·성연 예덕리, 배롱나무꽃 절정

사찰과 마을안길 따라 길게 펼쳐진 여름 꽃길 장관, 주민·시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성연 예덕리 8월 8일 명품 배롱나무꽃 축제 개최, 한여름 서산 대표 힐링 명소 부상

  • 승인 2026-08-04 15:3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의 문수사, 개심사, 부석사 등 주요 사찰과 성연면 예덕리 일대에 배롱나무꽃이 만개하며 화려한 여름 정취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성연면 예덕리에서는 오는 8월 8일 '명품 배롱나무꽃 축제'가 열려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약 100일 동안 개화하는 배롱나무의 아름다움이 입소문을 타면서 서산의 명소들은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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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곳곳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한여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서산시청 앞 배롱나무꽃 사진=김은혜 사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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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곳곳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한여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성연면 예덕리 배롱나무꽃 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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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곳곳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한여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성연면 예덕리 배롱나무꽃 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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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곳곳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한여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성연면 예덕리 배롱나무꽃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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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곳곳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한여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개심사 배롱나무꽃 사진=김인애 사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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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곳곳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한여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개심사 배롱나무꽃 사진=서산시 SNS 서포터스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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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곳곳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한여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개심사 배롱나무꽃 사진=서산시 SNS 서포터스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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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곳곳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한여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문수사 배롱나무꽃 사진=서산시 SNS 서포터스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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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곳곳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한여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문수사 배롱나무꽃 사진=서산시 SNS 서포터스 김은주)
충남 서산지역 곳곳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으로 물들며 한여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분홍빛 꽃송이가 구름처럼 피어난 배롱나무는 고즈넉한 사찰과 농촌마을, 산책길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서산의 대표 사찰 중에 하나인 문수사는 지금 배롱나무꽃이 절정을 이루며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선홍빛 배롱나무는 고즈넉한 사찰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꽃잎이 수반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모습과 나무 아래 시원한 그늘은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하는 여름의 쉼터가 되고 있다.

사찰 곳곳에서 피어난 배롱나무는 은은한 전통 건축미와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서산시 운산면 소재 개심사 진입로 역시 배롱나무꽃이 만개하면서 또 하나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사찰로 이어지는 길 양옆으로 늘어선 배롱나무가 화려한 꽃터널을 만들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천천히 걸으며 꽃길을 감상하는 시민들과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서산시 부석면 소재 부석사 입구 주변도 여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분홍빛 꽃과 짙은 녹음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방문객들에게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여행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사찰뿐 아니라 마을에서도 아름다운 배롱나무꽃을 만날 수 있다. 서산시 성연면 예덕리 1리(403-6번지 일원) 마을안길을 따라 심어진 배롱나무들도 화려한 꽃을 피우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길게 이어진 꽃길은 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한여름의 낭만을 선사하며,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산시 성연면 예덕리 배롱나무길에서 8월 8일 오후 5시부터 '명품 배롱나무꽃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 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아름다운 배롱나무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 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롱나무는 '백일홍나무'라는 이름처럼 약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꽃으로, 긴 개화 기간 덕분에 8월에도 화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은은한 사찰의 풍경과 화사한 꽃길, 농촌의 정겨운 정취가 어우러진 서산의 배롱나무 명소들은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하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배롱나무꽃이 피는 계절이면 산책을 하거나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관광객들도 "문수사와 개심사, 부석사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배롱나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름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며 "올여름 서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서산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배롱나무꽃이 절정을 이루는 8월에는 서산 곳곳이 분홍빛 꽃물결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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