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제7회 섬의 날’서 강화 섬의 가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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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7회 섬의 날’서 강화 섬의 가치 알린다

  • 승인 2026-08-04 14:2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알린다(2)-강화군전시관
강화군, '제7회 섬의 날'서 강화 섬의 가치 알린다(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강화의 섬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지역 특산품을 전국에 알린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전국 섬 지역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화군은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록의 낭만을 따라, 강화로!'를 주제로 강화의 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홍보관에서는 석모도, 볼음도, 교동도 등 주요 섬 관광지와 화개정원, 보문사, 대룡시장 등 대표 관광자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강화섬순무, 강화섬포도 등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체험 이벤트와 관광 홍보물 배부를 통해 방문객들이 강화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제7회 섬의 날은 강화의 우수한 섬 관광자원과 역사·문화를 전국에 알릴 뜻깊은 기회"라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섬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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