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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영양군) |
군에 따르면 3일부터 14일까지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33개 팀, 선수와 지도자 578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기간인 3일부터 7일까지는 16개 팀 299명이 참여하고, 10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2차 훈련에는 17개 팀 279명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여러 팀이 함께하는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선수들과 훈련하며 대회에 대비한 경기 운영 능력과 기량 향상에 집중한다.
영양군민회관 주변에는 공설운동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어 훈련과 체력관리를 병행할 수 있다는 점도 전지훈련지로서 장점으로 꼽힌다.
영양군은 체육시설 확충과 훈련팀 지원을 강화하면서 전지훈련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선수단 방문에 따른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스포츠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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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