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충청
  • 서천군

서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승인 2026-08-04 10:34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서천군이 개최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부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11건의 사례 가운데 온라인과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장항읍, 양모장으로 깨끗한 골목길을 열다가 차지했다.

장항읍은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과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연계해 도심 미관을 개선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화 체계를 구축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우수상에는 농업축산과의 난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보리 계약재배와 도시건축과의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이음센터 활성화가 뽑혔다.

장려상은 복지증진과의 당신의 터치로 만드는 비대면 기부 플랫폼 서천군 마음페이와 보건행정과의 우리 동네 건강지킴이 의료공백 없는 서천군보건소가 이름을 올렸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부서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2.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3.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4.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5. 대전맹학교, 휠체어 리프트 갖춘 대형 전기버스 도입
  1.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2.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3.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4. 본보 임병안·임효인·이현제 기자 ‘제20회 참글상’ 영예
  5.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헤드라인 뉴스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1945년 8월 15일 조국 독립의 감격은 대전 도심 곳곳에 깊은 역사적 족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세워진 대전의 대표적 광복 상징물이 마침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 문화유산으로 결실을 맺었다.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대전부민(시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비석이다.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