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아쿠아리움 희귀 생물 총출동…특수동물엑스포서 관람객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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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아쿠아리움 희귀 생물 총출동…특수동물엑스포서 관람객 사로잡아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한국납지리 등 공개, 충주 관광지 홍보 병행

  • 승인 2026-08-04 10:2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송도컨벤시아 특수동물엑스포 현장 사진.(사진=충주시 제공)
송도컨벤시아 특수동물엑스포 현장 사진.(사진=충주시 제공)
투명한 몸체로 유영하는 클리오네와 선명한 색감의 가리발디 담셀이 수도권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충주아쿠아리움의 이색 매력을 각인시켰다.

충주아쿠아리움은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특수동물엑스포'에 참가해 특색 있는 생물과 충주 주요 관광지를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인기 크리에이터 정브르와 헌터퐝 등 유명 유튜버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행사다. 다양한 특수동물과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면서 전국에서 찾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충주아쿠아리움 전시 공간에는 '바다의 천사'로 불리는 클리오네를 비롯해 국내에서 단독 전시 중인 한국납지리(가칭), 가리발디 담셀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클리오네와 가리발디 담셀, 커튼원양 해파리는 신비로운 생김새와 아름다운 색감, 우아한 유영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색 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충주아쿠아리움만의 전시 역량을 보여줬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충주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해 수도권 관람객의 충주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마케팅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아쿠아리움만의 특별한 전시 생물을 더 많은 관람객에게 직접 소개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외부 행사와 대외 연계 홍보를 확대해 아쿠아리움의 매력을 알리고 충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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