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엑스포,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민간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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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엑스포,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민간위원장 위촉

민간 역량 결집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장’ 구축
2027년 2월 개막…세계적 엑스포로 대도약

  • 승인 2026-08-04 08: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보도자료-민간위원장 위촉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백성현 논산시장)는 3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을 조직위 민간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충남 논산시 글로벌 농산업 대향연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강력한 민간 경영 리더십을 이식하며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선다.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백성현 논산시장)는 3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을 조직위 민간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민간 영역의 뛰어난 경영 노하우와 탄탄한 네트워크를 집결시켜 엑스포의 스펙트럼을 글로벌 무대로 대폭 확장하겠다는 구상의 일환이다.

함영주 신임 민간위원장은 금융권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ESG 경영과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 조직위는 함 위원장이 가진 독보적인 기업 네트워크와 경영 비전이 민간 인프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엑스포의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크게 넓혀줄 것으로 고대하고 있다.

함 위원장은 위촉 소감을 통해 “이번 엑스포가 세계 딸기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거점 국제행사로 거듭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민간 기업과 지역사회가 굳건한 동반자로서 한데 뭉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민간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보도자료-홍보대사 위촉
조직위 관계자는 “민관 협업의 폭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각계 각층의 동력을 하나로 모을 계기가 마련됐다”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기술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논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딸기 허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전했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조직위 측 역시 함 위원장 합류에 맞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민관 협업의 폭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각계 각층의 동력을 하나로 모을 계기가 마련됐다”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기술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논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딸기 허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바이어와 스마트농업 관계자가 한데 모이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농산업 플랫폼으로 기획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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