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 여름 성수기 맞아 안전·친절 관광 홍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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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여름 성수기 맞아 안전·친절 관광 홍보 총력

10개 관광시설 현장 점검하며 관광객 맞이… '안전한 단양' 이미지 강화

  • 승인 2026-08-04 08:24
  • 수정 2026-08-04 10:0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단양관광공사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사업장 10개소에 대해 이관표 사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뿐만 아니라 폭염 대비 비상 대응체계와 편의시설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안전사고 예방 및 불편 사항 개선에 집중했습니다. 공사는 앞으로도 상시 점검 체계와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단양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이관표공사사장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이 여름철 관광 성수기 온달관광지를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관광객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이정학 기자)
단양관광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단양을 찾을 수 있도록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며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성수기를 맞아 운영 중인 주요 관광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와 관광객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운영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은 물론 관광객 이동 동선, 폭염 대응체계, 응급환자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안내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또 현장 근무자들과 함께 관광객들이 실제 이용하면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온달관광지, 소백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시설에서는 안전 난간과 보행로, 휴게시설, 냉방시설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고 폭염에 대비한 휴식 공간과 응급조치 체계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공사는 성수기 동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정기 안전점검 외에도 수시 현장점검을 확대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현장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설 안전관리뿐 아니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친절 서비스 향상에도 힘을 쏟는다. 관광객 안내서비스를 강화하고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깨끗한 관광지 환경 조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단양'의 이미지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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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이 여름철 관광 성수기 소백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찾아 객실 운영 상태와 관광객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이정학 기자)
이관표 사장은 점검 과정에서 현장 근무자들에게 "관광객의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름철은 단양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시설 관리와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단양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관광공사는 여름 성수기 기간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시설물 유지관리, 관광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과 편의를 모두 갖춘 관광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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