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방공무원 22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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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방공무원 22명 증원

항노화관광국→관광문화환경국 명칭변경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 신설…10월 시행

  • 승인 2026-08-04 08:20
  • 수정 2026-08-04 17:2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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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 전경<사진=김정식 기자>
경남 산청군은 지방공무원 정원을 657명에서 679명으로 늘리는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증원 규모는 22명이며 증원분은 모두 일반직에 배정돼 628명에서 650명으로 늘어난다.

5급 이상은 36명에서 37명으로 1명 늘고 6급 이하는 587명에서 608명으로 21명 늘어난다.

군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 이행을 증원 배경으로 제시했다.

조직 구조도 함께 바뀐다. 3국 2담당관 15과 2직속 5과 1의회 체계에 사업소 1곳이 새로 추가된다.

항노화관광국은 관광문화환경국으로 이름을 바꾼다. 경제건설국은 산업경제국으로 이름을 바꾼다. 한방항노화과는 폐지된다.

경제기업과는 투자창업과와 산업경제과로 나뉜다. 미래전략담당관은 인구정책담당관으로 이름을 바꾼다.

농업진흥과는 미래농업과로 문화체육과는 문화스포츠산업과로 이름을 바꾼다.

민원과는 민원건축과로 건설교통과는 건설과로 이름을 바꾼다.

새로 생기는 동의보감촌관리사업소는 금서면 동의보감로 555번길 45-6에 둔다.

사업소장은 군수의 명을 받아 동의보감촌 주요시설물 관리를 총괄한다.

이번 개편으로 산청군의회 위원회 조례를 비롯한 20여개 조례의 부서명도 함께 바뀐다. 증원에 필요한 예산은 지방교부세로 조달된다.

올해 2억6377만 원에서 시작해 2030년에는 11억8750만 원까지 늘어난다.

재원은 올해 추경예산 일반회계에 편성한다.

의견 제출 기한은 6일까지다. 두 조례 모두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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