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미래 인재들의 깊이 있는 탐구 '영재교육원 사사교육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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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미래 인재들의 깊이 있는 탐구 '영재교육원 사사교육과정' 개강

학생 중심의 맞춤형 탐구 프로젝트를 통한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
전문가 지도 아래 심화 연구 및 사사(師事) 프로젝트 가동

  • 승인 2026-08-04 08:14
  • 수정 2026-08-04 08:4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1. 당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영재교육원 사사교육과정 참석자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 이하 교육원)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사사교육과정'을 개강했다.

교육원은 8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영재학생 86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사사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사교육과정은 영재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심화된 학습 경험을 통해 탐구역량을 키우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며 수학과학통합과정·AI-SW과정으로 운영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문제 정의부터 실험·실습, 데이터 분석, 결과 도출까지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학문적 호기심을 해소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운다.

특히 교육원은 이번 사사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영재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이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탐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수업 나눔의 자리도 9월쯤 마련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지식을 넓혀가는 모습에서 당진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융합형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사교육과정(Mentorship Program)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전문가인 지도교사의 밀착 지도를 받아 깊이 있게 연구·탐구하는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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