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공공목욕탕 새 단장… 온달·매포 목욕시설 정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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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공목욕탕 새 단장… 온달·매포 목욕시설 정비 나선다

온달문화복지회관 22일·매포복지목욕탕 9월 1일 재개장… 안전성과 이용 편의 향상 기대

  • 승인 2026-08-04 07:5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 전경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 전경(사진=단양군)
단양군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목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목욕탕 시설 개선에 나선다.

군은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과 매포복지목욕탕에 대한 시설 점검과 기능 보강 공사를 실시하기 위해 일정 기간 운영을 중단하고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하계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에는 여과기와 순환펌프 등 주요 설비를 점검하고 내부 환경을 정비해 시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비를 마친 뒤에는 오는 2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보도 3) 매포 복지목욕탕 전경
매포 복지목욕탕 전경(사진=단양군
매포복지목욕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능 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노후된 타일을 교체하고 벽면 누수 보강, 탈의실과 사우나 시설 정비 등을 실시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목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는 9월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목욕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목욕탕은 많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안전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더욱 쾌적한 시설로 찾아뵙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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