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왜목마을 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점검 및 대원 격려

  • 충청
  • 당진시

당진소방서, 왜목마을 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점검 및 대원 격려

왜목마을 안전 지키는 시민수상구조대원 격려… 수난사고 예방 당부

  • 승인 2026-08-04 07:0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관련사진 (2)
이상권 서장이 왜목마을에서 근무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사진=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7월 31일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이 서장이 지역 내 대표 휴양지인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방문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고 8월 3일 밝혔다.

이 서장의 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왜목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수변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구조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 서장은 왜목마을 119시민수상구조대 거점 순찰지점을 둘러보며 인명구조 장비 관리 상태와 수변 안전 순찰 실태, 응급처치 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근무자 자체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삼봉전담의용소방대원 20명으로 구성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원들은 2인 1조로 근무하며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수난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밖에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변 안전순찰과 위험요소 사전 제거·물놀이 안전수칙 안내·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을 통해 왜목마을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또한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해 조치함으로써 수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상권 서장은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세심한 순찰과 예방 활동이 왜목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구명조끼 착용을 적극 안내해 단 한 건의 수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1.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2.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