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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 가 7월 31일 골든타임 확보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고창소방서 제공) |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출동로 확보와 군민들의 소방차 길 터주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를 비롯해 고창군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명과 차량 7대가 동원됐으며, 지휘 차를 선두로 군청 단속차, 구급차, 펌프차, 구조차, 굴절차 순으로 실제 긴급상황을 가정한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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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 가 7월 31일 골든타임 확보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고창소방서 제공) |
아울러 소방용수시설 주변과 소방차 출동로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관내 상습 통행 곤란 지역인 고창전통시장 일방통행로와 보릿골로 일원에서 출동훈련을 진행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체계를 점검했다.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는 단 몇 분의 출동시간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골든 타임으로 이어진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소방차가 접근하면 도로 가장자리로 양보하고 교차로에서는 진로를 확보하는 등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과 소방 출동로 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출동로 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법 주·정차 계도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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