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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막을 내린 전북 정읍시 물빛축제.(사진=정읍시 제공) |
'올여름, 정(井)했어!'를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읍천 미로 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도심형 여름 축제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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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막을 내린 전북 정읍시 물빛축제.(사진=정읍시 제공) |
축제 기간에는 전자음악(EDM) 파티와 줌바, 청소년 춤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먹거리 판매 공간과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푸드트럭)도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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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막을 내린 전북 정읍시 물빛축제.(사진=정읍시 제공) |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회 회원, 자율방범대원도 주요 교차로에 배치됐다. 시는 우회도로와 인근 주차장을 안내해 차량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도 힘썼다.
연일 이어진 폭 염에 대비해 축제장에는 무더위쉼터와 얼음 생수가 마련됐다. 응급의료반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고 물놀이 시설에 안전관리 요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학수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빛축제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차 없는 거리 운영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물빛축제가 정읍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 상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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