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학생 창의동아리 '상상번쩍', 전국 창의력챔피언대회 금상… 충남 대표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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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학생 창의동아리 '상상번쩍', 전국 창의력챔피언대회 금상… 충남 대표 저력 입증

  • 승인 2026-08-04 06:10
  • 수정 2026-08-04 06:1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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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_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금상 수상 (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 소속 학생들이 전국 단위 창의력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지역 창의융합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겨루는 무대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한 학생들이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은 예산미래교육센터 방과후 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된 '상상번쩍' 팀이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렸으며, 충남·세종 예선을 통과한 단 한 팀이 충남 대표 자격으로 전국 무대에 출전했다.

상상번쩍 팀은 차예빈 지도교사와 학생 6명으로 구성돼 표현 과제와 즉석 과제, 제작 과제 등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흘간 이어진 대회 기간 동안 제한된 시간 안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과제를 수행했고, 높은 협업 능력과 창의적인 해결 과정을 인정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단순히 결과물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를 분석하고 새로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사고력과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이에 따라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뿐 아니라 소통과 협력 능력이 함께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예산미래교육센터와 상상이룸공작소를 중심으로 방과 후 동아리 활동과 발명·메이커교육, AI·디지털 기반 창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송명숙 교육장은 "충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참가해 금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차예빈 지도교사께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예산미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창의융합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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