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한 그릇에 담은 온정, 현장행정으로 잇다", 서산 성연면, 복지·안전·환경 아우른 생활밀착 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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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한 그릇에 담은 온정, 현장행정으로 잇다", 서산 성연면, 복지·안전·환경 아우른 생활밀착 행정 '

취약계층 반찬 나눔, 폭염 대응·배롱나무축제 준비, 맞춤형 복지회의
주민 행복 위한 현장 행정 강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행정력 집중

  • 승인 2026-08-04 00: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성연면은 취약계층 반찬 나눔과 폭염 대비 안전 교육, 배롱나무꽃축제 준비 등 주민의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성연면은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지속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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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이 복지와 안전, 환경, 마을축제 준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을 펼치며 주민 중심의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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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이 복지와 안전, 환경, 마을축제 준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을 펼치며 주민 중심의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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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이 복지와 안전, 환경, 마을축제 준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을 펼치며 주민 중심의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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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이 복지와 안전, 환경, 마을축제 준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을 펼치며 주민 중심의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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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이 복지와 안전, 환경, 마을축제 준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을 펼치며 주민 중심의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성연면 제공)
충남 서산시 성연면이 복지와 안전, 환경, 마을축제 준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을 펼치며 주민 중심의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시 성연면은 8월 3일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비롯해 폭염 대응 안전교육, 배롱나무꽃축제 준비, 맞춤형 복지회의, 환경정비 협의 등 다양한 현장행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장 먼저 진행된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행사였다. 성연면 주민자치회와 대한적십자봉사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회원들은 단순히 반찬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도 함께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연면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 보호에도 적극 나섰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 작업은 잠정 중단하고,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과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건강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는 방법 등을 안내하며 폭염 속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연면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8월 8일 열리는 '명품 배롱나무꽃축제'를 앞두고 예덕1리에서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도 실시됐다. 마을 진입도로와 배롱나무 군락지 주변 제초작업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붉게 피어난 배롱나무꽃과 깨끗하게 정비된 마을 풍경이 어우러져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연면은 제7차 내부 사례관리회의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의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과 맞춤형 지원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를 분석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도 이어졌다. 성연면은 자원순환과와 함께 환경관리 물품 재고를 확인하고 각종 환경민원 처리 상황을 공유하는 등 효율적인 환경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생활폐기물 처리와 환경 민원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연면 관계자는 "복지와 안전, 환경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행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성연면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폭염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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