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끝나도 현장은 계속된다", 서산 대산읍, 환경정비부터 폭염 대응까지 '위민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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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끝나도 현장은 계속된다", 서산 대산읍, 환경정비부터 폭염 대응까지 '위민행정' 강화

삼길포우럭축제 환경정비·도로 긴급보수·무더위쉼터 점검,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총력
쓰레기 수거·싱크홀 복구·폭염 취약시설 점검까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산읍' 조성 박차

  • 승인 2026-08-04 00: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대산읍은 삼길포우럭축제 이후 삼길포항 일대의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도로 시설물 보수와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습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싱크홀 복구 상황과 무더위쉼터의 냉방 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주력했습니다. 대산읍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여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산읍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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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8월 3일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환경정비와 도로시설 안전점검, 폭염 대응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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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8월 3일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환경정비와 도로시설 안전점검, 폭염 대응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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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8월 3일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환경정비와 도로시설 안전점검, 폭염 대응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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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8월 3일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환경정비와 도로시설 안전점검, 폭염 대응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사진=대산읍 제공)
충남 서산시 대산읍이 축제 이후 환경정비와 재해예방, 폭염 대응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위민행정을 펼치며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 대산읍은 8월 3일 박미화 대산읍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환경정비와 도로시설 안전점검, 폭염 대응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먼저 대산읍은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뒤 관광객이 많이 찾았던 삼길포항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축제 기간 발생한 각종 생활쓰레기와 적치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도로와 해안 주변을 정비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삼길포를 다시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미화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한 관계자는 "축제가 끝난 뒤의 마무리까지가 성공적인 행사"라며 "깨끗한 관광환경을 유지해 다시 찾고 싶은 삼길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도로 및 생활기반시설 정비도 병행됐다. 대산읍은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탈된 그레이팅을 신속히 복구하고, 도로 일부에서 발생한 싱크홀 구간에 대한 긴급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보강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산리 일원의 노후 보도블록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현장 점검에 나선 박 읍장은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추가 위험요인이 없는지 세밀하게 살펴보고, 신속한 보수와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도 실시됐다.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한 박 읍장은 냉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이용환경을 확인하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쉼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기기와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건강 이상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것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썼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은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행정에서 시작된다"며 "도로와 생활시설은 물론 폭염과 자연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산읍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산읍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산읍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찰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관광지 환경관리와 생활민원 처리, 재해예방 시설 점검 등을 강화하며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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