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군정 비전 방향 공유 민선 9기 첫 정례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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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정 비전 방향 공유 민선 9기 첫 정례조회

"군민 중심의 행정 실천"

  • 승인 2026-08-03 15:08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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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이 3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3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자와 상반기 베스트 공무원,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열어 군정 발전과 군민 만족 행정 구현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종원 군수는 "민선 9기 4년은 군수 한 사람의 의지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실천과 열정이 모여 완성된다"며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행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담양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인공지능 대전환, 광주·전남 통합 등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서 있다"라며 "모든 부서가 하나의 팀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공직자들은 민선 9기 군정 구호인 '특별시의 중심축! 역동하는 담양'과 군정 목표인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함께 제창하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종원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이어가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서로 협력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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