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다함께 돌봄센터 7호점 수탁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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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다함께 돌봄센터 7호점 수탁기관 공모

  • 승인 2026-07-31 16:27
  • 수정 2026-08-02 17:17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무안군청
무안군청.(사진=무안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가칭)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31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조성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일로읍 우미린더시그니처2차 아파트 1층에 들어서며, 초등학생 20명을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급·간식 제공, 학습 지원,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위·수탁 협약 체결일부터 5년 동안 센터를 맡아 운영하며, 개소 이전 시설 준비와 운영체계 구축 과정에도 참여하게 된다.

공모 대상은 사회복지법인과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고는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는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무안군청 주민생활과 아동보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무안군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기반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에 지속해서 힘쓴다는 방침이다.

무안=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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