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 군정 운영 본격 궤도···취임 후 첫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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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군정 운영 본격 궤도···취임 후 첫 업무보고

소통하는 신뢰 행정 강조

  • 승인 2026-07-31 14:26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1.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후 첫 업무보고 (1)
이재각 진도군수가 최근 부서별 핵심사업과 현안 사업을 하나하나 세밀히 검토하고 있다.(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섰다.

31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군수,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업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식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부서별 핵심사업과 현안 사업을 하나하나 세밀히 검토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실효성이 낮거나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재검토를 지시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군민 참여형 군정'과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제시하며,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행정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며, "공직자 모두가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협력하여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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