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이 생명을 살린다", 서산문화재단,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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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이 생명을 살린다", 서산문화재단,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안전교육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실습 중심 교육, 위급 상황 대응능력 강화
산업안전 보건교육 통해 안전문화의식 정착 및 생명존중 의식 높여

  • 승인 2026-08-03 17: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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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전 직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진행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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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전 직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진행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서산문화재단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재)서산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은 7월 31일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 중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위탁교육기관인 산업안전교육협회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호흡곤란이 발생했을 때 시행하는 하임리히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익혔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문화재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이용하는 문화시설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을 비롯해 직원 안전교육과 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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