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황미나 상임지휘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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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황미나 상임지휘자 위촉

교향악단 초대 상임지휘자 '리턴'
공모 거쳐 선정, 2028년까지 임기

  • 승인 2026-08-03 16:36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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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왼쪽)이 3일 조상호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향후 2년간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이끌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 황미나 지휘자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공개모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서류와 면접 전형 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황미나 상임지휘자의 임기는 오는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황 지휘자는 앞서 2022년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 이후 초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서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힘써온 바 있다.

그는 "다시 한번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이끌게 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예술단 운영에 힘쓰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종의 음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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