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근속승진자 20명 새 출발…"군민 안전 책임 더욱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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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근속승진자 20명 새 출발…"군민 안전 책임 더욱 무겁게"

  • 승인 2026-08-03 11:37
  • 수정 2026-08-03 12:3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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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근속승진식 후 기념촬영(사진=예산소방서 제공)
예산소방서가 근속 승진한 소방공무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조직의 사기 진작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예산소방서는 3일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8월 1일자 근속승진 대상 소방공무원 2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규 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단)장들이 참석해 승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승진에서는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강중호·김근영·김혜영·이민주·이창진·이희원·조성문·조성준·채규강·최은혜 대원이 승진했으며, 소방장에서 소방위로는 구영선·김대운·박상빈·설광진·안유수·오인기·이루리·이선숙·조용승·황창순 대원이 각각 한 단계 높은 계급을 달았다.

승진자들은 임명장과 계급장을 받은 뒤 소방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재난 현장에서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근속 승진은 일정 기간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제도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조직의 중추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형 재난과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숙련된 소방인력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 "승진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그동안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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