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자기계발 지원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2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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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자기계발 지원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2차 접수

19세~28세 1인당 25만 원 지급

  • 승인 2026-08-03 10:42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함평군청
함평군청.(사진=함평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

3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청년(1998~2007년생)이다. 소득 기준은 없으며, 요건 충족 시 1인당 연 25만 원의 체크카드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확인 등을 거쳐 오는 9~10월 중 최종 선정자에게 카드 발급 및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상반기 신청을 놓친 청년들이 이번 추가 신청 기간에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시거나 군청 인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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