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개최…8월 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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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개최…8월 31일까지 접수

전 국민 대상 1분 이내 세로형 영상 공모, 우수작 정책 홍보자료 활용

  • 승인 2026-08-03 10:2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청년 눈높이의 짧은 영상으로 인구 감소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생활밀착형 지원정책을 알릴 콘텐츠 발굴에 들어갔다.

시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청년·인구정책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숏폼(짧은 영상)을 발굴해 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충주시 청년·인구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구정책과 결혼·출산 장려 등 '청년·인구' 관련 자유 주제를 1분 이내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적합성과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시상하고, 수상 작품을 충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청년정책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목소리를 듣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 정책이 영상을 통해 알려져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 사업인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충북행복결혼공제', '청년입영지원금',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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