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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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족

  • 승인 2026-08-03 10:42
  • 수정 2026-08-03 10:43
  • 신문게재 2026-08-04 4면
  • 서경삼 기자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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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통합 발대식에 참석한 전남 완도군.(사진=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하반기 체납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납부 안내와 상담은 물론 체납자 정보 현행화, 징수 관련 자료 정비 등 체납 관리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과 납부 의사를 파악하고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한 행정을 펼치는 한편,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체납을 이어가는 대상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등 강도 높은 징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과 함께 하반기 지방세 특별정리기간도 운영해 체납액을 줄이고 건전한 납세 질서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7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통합 발대식에 참석해 하반기 체납 정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완도=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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