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만화애니학과, 캐릭터 산업 실무교육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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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만화애니학과, 캐릭터 산업 실무교육 넓힌다

한국캐릭터협회와 현장 연계
인턴십·공동 과제로 진로 탐색

  • 승인 2026-08-03 09: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학결했다.
영산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한국캐릭터협회 관계자들이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산학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캐릭터 제작을 넘어 지식재산권(IP) 활용과 라이선싱 구조까지 다루는 현장형 교육에 나선다.

영산대는 지난 7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한국캐릭터협회와 산학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재학생 인턴십을 비롯해 공동 프로젝트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연계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캐릭터 산업의 유통·상품화 과정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영산대 대학일자리센터의 비교과 프로그램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한국캐릭터협회는 2000년 8월 출범했으며 약 10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기획·조사연구와 마케팅, 라이선싱·상품개발, 웹툰·애니메이션 등의 분야별 위원회를 두고 있다.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협회와 진행할 과제를 수업 및 진로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의 캐릭터 제작 능력과 산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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