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광복 81주년 맞아 무궁화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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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복 81주년 맞아 무궁화 전시회 개최

8월 5~17일 시청 애뜰광장..무궁화 500여 점 전시
광복절 기념 묘목 나눔 행사도 진행

  • 승인 2026-08-03 09: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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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가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오는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광복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품종별 특성과 아름다움을 갖춘 무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한 무궁화 500여 점이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학생과 시민들이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나라꽃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등 시민참여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무궁화를 직접 가꾸며 나라꽃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찾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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