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신규직원 44명, AI·현장 실무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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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신규직원 44명, AI·현장 실무 익혀

직군별 맞춤형 기초교육 진행
청렴·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

  • 승인 2026-08-03 08: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년 신입직원 기초직무 교육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기초직무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올해 상반기 임용한 신규직원 44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부터 현장 업무까지 아우르는 기초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시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일반직과 공무직, 운영직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직군별 과정으로 나눠 진행했다.

공단은 공공부문의 AI 활용 사례와 실무 적용법을 교육과정에 포함했다. 행정환경 변화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영평가와 예산, 전사적자원관리(ERP), 공문서·보고서 작성, 디자인 등 현업에 필요한 내용도 다뤘다. 주요 업무와 조직문화 이해, 현장 견학, 소통 프로그램을 더해 신규직원의 업무 적응을 도왔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교육도 병행했다. 반부패·청렴과 4대 폭력 예방, 감사 직무, 건강관리 등을 통해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짚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신규직원이 핵심가치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지털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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