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수면, 취약계층 1인가구 ‘밀착형 가정방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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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수면, 취약계층 1인가구 ‘밀착형 가정방문’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 승인 2026-08-03 10:0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김성숙 고수면장, 1인가구 밀착형 가정방문
김성숙 고수면장이 최근 1인 가구를 가정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수면이 관내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수면은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가정방문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방문 시에는 식수 확보 여부와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등 폭 염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발견된 가구에 대해서는 공공 복지제도 안내는 물론, 지역 내 다양한 맞춤형 복지자원을 신속히 연계·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밀착형 서비스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지며, 홀로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성숙 고수면장은 "폭 염과 같은 재난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매일 발로 뛰는 현장 방문을 통해 단 한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수면은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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