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노인성 질환 전문 서비스 제공 요양병원 위수탁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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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노인성 질환 전문 서비스 제공 요양병원 위수탁 계약

남우의료재단 5년 재계약

  • 승인 2026-07-30 11:17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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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최근 의료법인 남우의료재단과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최근 의료법인 남우의료재단과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30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기존 위수탁 계약의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진행한 재계약이며, 계약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남우의료재단 김도균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도군은 계약 체결에 앞서 민간위탁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수탁기관의 운영 성과와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후 남우의료재단을 재선정했다.

남우의료재단은 향후 5년간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입원 요양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인구 고령화가 심화함에 따라 노인 전문 의료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심하고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수탁기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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