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희 "더 살기 좋은 대전 만들겠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사무처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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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희 "더 살기 좋은 대전 만들겠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사무처장 임명

대전 출생, 당 주요 보직 및 대통령실 근무 경험
"대전을 위해 일하게 되어 깊은 책임감과 감회"

  • 승인 2026-08-02 13:29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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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희 사무처장.
국민의힘 대전시당 사무처장에 대전 출생인 조철희 서울시당 사무처장이 8월 1일자로 임명됐다.

조철희 처장은 1973년 대전 출생으로, 충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당 사무처에 입사해 조직국장, 정책국장, 공보실장, 총무국장, 기획조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도 역임하는 등 베테랑 정치·행정 전문가다.

조 처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인 대전을 위해 일하게 되어 깊은 책임감과 함께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민들께 먼저 손을 내밀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국민의힘 대전시당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 더 살기 좋고 지속 발전하는 대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시당 사무부처장에는 박두용 대전시당 부국장, 총무팀장에는 박현정 충남도당 팀장이 이름을 올렸다. 전임 전인성 사무처장은 중앙당 정책위 전문위원으로 수석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시당 관계자는 "이장우 시당위원장 취임과 이번 사무처 인사 개편을 계기로 대전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회복을 위한 현장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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