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M2 페스티벌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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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M2 페스티벌 7일 개막

QWER·김하온 출연…남강서 음악·미디어 공연

  • 승인 2026-08-02 16:5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6 진주 M2 페스티벌 개최
2026 진주 M2 페스티벌 개최<사지=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8월 7~8일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2026 진주 M2 페스티벌'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진주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로 마련된다.

7일에는 김하온과 김나영, 순순희가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QWER과 울랄라세션, 키라스가 공연을 펼친다.

행사장에서는 DJ 공연과 미디어 퍼포먼스, 미디어 라이팅 쇼, 지역 음악인 버스킹이 이어진다.

음악과 영상, 조명, 불꽃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파이어 쇼도 선보인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올빰토요야시장, 플리마켓, 먹거리 공간, 포토존도 운영한다.

진주시는 무더위 쉼터와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교통과 관람객 동선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해 남강 야간관광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남강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볼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여름 야간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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